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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돼지귀 식품 리콜

돼지귀 식품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 리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브루터스&바나비(Brutus & Barnaby LLC) 돼지 귀 간식이 살모넬라 위험으로 리콜에 들어간데 이어 이번에는 버클리 젠슨 돼지 귀 간식(Berkley Jensen Pig Ear Dog Chews)리콜 명령이 떨어졌다. 이 간식은 살모넬라 감염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는 설사와 열, 복부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반려동물이 구토나 설사, 식욕감소, 활동량 감소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한다. 감염은 전신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제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브라질의 한 공급업체로부터 돼지귀를 공급받아 포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제조사는 30개 돼지귀가 들어있는 식품을 회수하고 있다. 해당식품은 전국적으로 유통된 상태다. 

한편, 돼지 귀 간식 감염 사례는 미국 앨라바마주,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 인디애나주, 켄터키주, 미주리주, 뉴욕주,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 전역에서 계속 보고되고 있다. 현재 FDA는 계속 조사를 하고 있으며 추후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돼지 귀 간식과 관련해 문제가 있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FDA(www.fda.gov/petfoodcomplaints.)에 보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돼지귀 #간식 #리콜 #살모넬라 #유통 #브라질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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