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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번째 이름, 두부 - 유기견 출신 두부의 견생역전 에세이
저자 곽재은 / 출판 시드앤피드 / 정가 15,000원

미국 LA 보호소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되어 수제간식 회사의 마스코트가 됐었던 두부의 견생역전 이야기

2010년 미국, 길가에 버려진 뒤 험한 일을 당한 두부는 한쪽 눈을 덜어내는 안구적출 수술을 받게 된다. 장애견인데다 유기견인 두부의 첫번째 이름은 A1128127.
저자는 철창안에서 안락사만 기다리던 두부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입양에 이르게 된다.
산책가는 길에서, '어머, 비숑이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공중파 TV 프로그램에서는 '말티즈'로 소개되기도 한 두부는 정작 증조부부터 뼈대 깊은 100% 순수 혈통의 믹스견이라고 한다.
정작 유전자 검사결과 비숑과 말티즈의 유전자는 단 한방울도 들어 있지 않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두부는 현재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10여년간 저자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해 왔고 그 추억의 내용을 책에 담았다.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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