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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학대자에 징역 1년 6개월 실형
제주동물친구들 제공

백구 2마리를 차량에 매달고 2km 달린 50대 남성이 실형 판결을 받았다.
제주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으로 기소된 53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26일 제주시 애조로에서 개를 훈련시킨다는 명목으로 SUV차량에 매달고 달린 A씨를 구속시켰다.

A씨의 학대를 목격한 시민은 촬영 영상을 SNS에 올렸다. 동물보호단체인 제주동물친구들은 경찰에 A씨를 고발했다.

재판부는 "개들이 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피고는 폭력전과로 복역한 뒤 누범기간에도 수차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A씨는 1심 판결 뒤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동물친구들 #백구 #법원 #실형 #재판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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