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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나이트 같은 고양이 모래 '두부두부 프렌즈' 출시잘게 으깨진 크랙형 두부모래 두부두부 프렌즈

(주)토퍼 (대표:유종민)는 기존 두부모래 제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벤토나이트와 같은 작은 입자로 만든 벤토나이트형 두부모래 '두부두부 프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응고형 고양이 모래 가운데 천연 식물 성분인 콩 비지로 만들어 인기가 많은 두부모래는 1~2센치미터 정도의 국수가락 같은 형태를 한 모래다.

두부모래 가는입자

두부모래는 음식찌꺼기로 만들어 먹어도 될만큼 안전하고 먼지가 적으며 바닥에 떨어지는 '사막화' 현상이 적어 인기다. 여기에 물에 녹는 성질 때문에 변기에 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집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두부모래는 입자가 벤토나이트 모래에 비해 크고 고양이의 발바닥(젤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사용을 꺼리는 집사가 많다. 고양이도 밟히는 느낌이 아픈 두부모래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에 입자가 굵고 성글기 때문에 악취도 잘 잡아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가는입자의 두부모래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것으로도 고양이를 만족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요즘은 '벤토나이트형 두부모래' 즉 두부모래를 으깬 크랙형 두부모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입자를 벤토나이트 크기만큼 줄여 흙과 유사한 느낌을 주고 배변 후 흙으로 배설물을 덮고 싶어하는 고양이의 본능이 잘 작동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고양이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하지만 크랙형 두부모래 (Crushed tofu)는 으깰 때 발생한 먼지, 배송 중에 발생하는 먼지 때문에 '먼지를 극혐하는' 대다수의 집사들에게는 고민의 대상이다.

이에 유종민 대표는 "두부두부 프렌즈는 진공압축 포장을 통해 배송 중 발생하는 가루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을 뿐만 아니라 저가의 완두콩 비지를 쓰지 않고 100% 콩비지를 쓰기 때문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소변 흡수력과 응고력이 좋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벤토나이트 응고력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면서 카사바로 만들어진 천연모래나 두부모래를 선호하는 가정이 늘고 있지만 두부모래의 경우 고양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로 집사들의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 기존의 흙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두부모래로 갈아타기는 쉽지 않다. 그나마 입자가 작아진 크랙형 두부모래로 갈아타려 해도 벤토나이트와 크랙 두부모래를 일부 섞어서 쓰면서 적응기간을 가져야만 고양이가 화장실을 쉽게 이용하고 배변 테러를 방지할 수 있다. 고양이가 최종적으로 적응해서 잘 쓰느냐의 문제는 '냥바냥'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두부두부 프렌즈는 오리지널(무향), 복숭아향, 녹차향, 라벤더향 4종류가 있으며 2.5kg 단위로 포장되어 있다. 정품은 1박스에 4개 혹은 6개가 들어 있어 박스단위로 구매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벤토나이트형 두부모래' 혹은 '크랙형 두부모래' 라고 검색하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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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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