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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타로 마스터 한민경 작가의 '나의 소울넘버'

연희동 캣맘 한민경 작가의 신간 '나의 소울넘버'(스윙밴드, 326페이지, 15,000원)가 출간됐다.
나의 소울넘버는 지난 2014년 '무슨 고민인가요'에 이은 두번째 서적이다.


타로 수비학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결정되는 자신의 고유한 수를 갖는다고 말한다. 바로 영혼의 수라 불리는 소울넘버다. 소울넘버는 내 인생의 질문에 답을 주고, 사람들 속에서 내 위치를 알려주는 숫자다. 내게 맞는 일은 뭘까? 내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약점과 강점은 무엇일까? 어떤 모습으로 사는 것이 가장 나 다운 것일까?에 대한 힌트를 소울 넘버가 알려준다고 한다.
지금 가장 궁금한 사람의 소울 넘버를 보면 풀기 힘든 문제들에 해결책도 찾게 된다고 한다.

한민경 작가는 30년 동안 타로카드로 인생상담을 해 온 타로마스터다. 저자는 타로가 대중화되기 훨씬 전부터 타로와 수비학에 매료되어 공부하고 상담에 적용해 왔다. 타로카드는 과거 '놀이도구'로 만들어 졌지만 점차 발전하여 타로카드 속의 숫자와 이미지의 해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서구적 세계관을 반영하는 타로수비학을 한국인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독자적 상담 기법을 개발했고 '나의 소울넘버'라는 책은 자신만의 세계를 찾으려 애쓰는 길 잃은 히치하이커들에게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소개]
한민경
모태신앙 가정에서 귀염둥이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은하철도 999〉를 보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교회를 땡땡이친 날라리 신자였다. 만 5세에 처음 할머니에게 배운 화투로 운세 보기에 능통했고, 여학생 월간지에 부록으로 들어 있던 타로카드로 언니 친구들의 연애 점을 봐줘 용하다 소리를 들은 타로 신동이었다.
신학대학을 다니다 신비주의와 오컬트에 빠져 온갖 삽질을 했고, 전업 상담가가 되기 전까지 13종의 직업을 전전했지만, 타로 상담만은 꾸준히 계속해왔다.
스무살에 처음 상담으로 복채를 받기 시작한 이래로, 서양의 역술인 타로와 수비학을 한국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독자적 상담 기법을 개발, 30년 가까이 타로수비학 상담을 해오고 있다.
상담을 평생의 업으로 믿으며, 미미한 능력이나마 힘겨운 고민 속에 허우적거리는 내담자들에 용기를 전하고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음을 보람으로 여긴다.
프로 상담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타로수비학 강좌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한민경의 수비학투유(SUBIHAK2U)〉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궁금한 질문은 열린 이메일 주소 ASK4SEER@NAVER.COM으로 받고 있다.

[목차]
서문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타로 속의 수비학 개론

타로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3단계로 알아보는 나의 소울넘버

1번 마술사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1번: 우주를 숨긴 씨앗
타로카드 속의 마술사: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통로
소울넘버 1번의 역할: 될 때까지 하면 되는 전문가

2번 여사제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2번: 발아를 돕는 산파
타로카드 속의 여사제: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경계의 수호자
소울넘버 2번의 역할: 궁여지책의 무림고수

3번 황녀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3번: 떡잎이 되어준 대리모
타로카드 속의 황녀: 아낌없이 나누는 행복한 쾌락주의자
소울넘버 3번의 역할: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원할 때까지

4번 황제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4번: 좌불안석 보호자
타로카드 속의 황제: 요새에 앉아 망보는 지략가
소울넘버 4번의 역할: 사시사철 효율적인 벽돌공

5번 교황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5번: 황금비율, 꽃 중의 꽃
타로카드 속의 교황: 지혜, 사랑, 질서의 전파자
소울넘버 5번의 역할: 선량한 나르시시스트

6번 연인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6번: 결실을 맺는 춤
타로카드 속의 연인: 에덴의 정원사
소울넘버 6번의 역할: 현실적인 이타주의자

7번 전차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7번: 최초의 여행자
타로카드 속의 전차: 길 위의 로맨티스트
소울넘버 7번의 역할: 욕구불만에 시달리는 이상주의자

8번 힘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8번: 모든 열정을 품은 씨앗
타로카드 속의 힘: 두려움을 잠재우는 내면의 용기
소울넘버 8번의 역할: 사자를 길들이는 소녀

9번 은둔자

수비학 속의 소울넘버 9번: 다른 차원으로 가는 은하철도 999
타로카드 속의 은둔자: 멀리 넓게 퍼지는 지혜의 빛
소울넘버 9번의 역할: 게으른 복고풍 혁명가

[책속 한 문장]
소울넘버는 온라인게임을 할 때 던전의 보스를 잡으러 가야 하는 사람에게 쥐여주는 레벨1의 공짜 무기다. 아무것도 없다면 경기장에 나가길 주저하다 포기할 수도 있지만, 작은 검 하나라도 들고 있다면 최소한 경기 시간 동안엔 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p.11

사람은 자연의 일부고, 자연의 패턴을 따르며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한다. 그러니까 소울넘버로 이해하는 우리 개개인은 이 세상의 작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공시성(共時性, synchronicity)’을 믿는 것이라 하겠다.
--- p.27

지난 30여 년간 내담자들에게 받아온 수많은 질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지금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라고 하겠다. 바로 이것 때문에 그렇게들 고민을 하는 것이고, 혼자 답답해하다 참지 못하고 나 같은 사람을 찾아와 묻는 것이다.
--- p.322

연도카드는 지금 ‘왜’ 힘든가를 이해시켜주고, 소울넘버는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자신의 ‘현위치’를 가늠할 수 있게 된 내담자는 이제 출구를 찾을 구체적인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볼 여유가 생긴다. 그러고나면 소울넘버 1번부터 9번까지 모두가 저마다 자기답게 길을 찾아 발걸음을 뗄 수 있다. ---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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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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