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펫용품 고양이용품
브라질 카사바모래 디베스트 가는입자최근 유행하는 천연 응고형 고양이 모래 트랜드에 디베스트도 합류

㈜어니스트펫은 옥수수와 카사바를 주 원료로 한 천연 응고형 고양이모래 ‘디베스트 가는입자 2k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베스트 가는입자’는 에코캣 등 유명한 카사바 모래와 같은 브라질 원료를 사용한 수입 완제품이다.

디베스트 가는입자 2kg

디베스트는 옥수수와 카사바 등 천연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100% 생분해성이어서 변기 배수가 가능하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하수관이 서양에 비해 좁아 변기 배수를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디베스트는 두부모래 처럼 천연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중요해지는 요즘 카사바 모래는 고양이보호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분에 입자가 응고된 모래

디베스트 가는입자 확대 사진 0.5~1mm 정도의 입자 크기를 갖고 있다.

특히 벤토나이트의 경우, 고양이가 염분이 함유된 소변을 누면 뭉쳐진 소변덩어리(일명 감자)가 으스러지는 ‘염분저항성’이 큰 반면 카사바 등 식물성 고양이모래의 경우 염분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굳기가 상대적으로 좋은 특징이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많은 집사들이 벤토나이트 원료에 카사바모래를 섞어 굳기를 보완하고 청소할 때 쾌적한 환경을 연출한다.

디베스트 판매원인 ㈜어니스트펫에 따르면 디베스트는 먼지가 적고 굳기가 좋으며 모래의 색이 밝아 소변에 피가 섞였을 경우 바로 알 수 있어 고양이 비뇨기 건강 체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여기에 카사바모래 특유의 바삭한 굳기로 벽에 붙은 고양이소변 덩어리가 떡지지 않고 잘 떨어져 청소에 도움을 준다. 입자가 작아 소모량이 적으며 벤토나이트 만큼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쉽게 적응해 기호성이 높은 편이다.

디베스트 가는입자 2kg 브라질 카사바 고양이모래 먼지테스트

하지만 카사바 모래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일 큰 단점은 냄새를 잡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집사들이 벤토나이트를 섞어 탈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여기에 ‘사막화’도 단점으로 꼽힌다. 대체로 고양이는 가는 입자의 모래를 좋아하는 만큼 디베스트 가는입자도 0.5mm 정도의 작은 입자로 되어 있어 사막화는 고급 청소기와 매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한 방부제나 방사선 조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래에서 곤충이 발견되기도 한다. 마치 유기농 제품이 그렇듯 먹어도 무방한 제품인 만큼 벌레도 좋아하는 듯하다.

㈜어니스트펫에 따르면 만들어진 소변 덩어리를 변기에 버릴 경우 5센치 이하 크기로 10~15분간 변기에 불린 후 물을 내릴 것을 권했으며 고양이가 먹어도 무방하긴 하지만 밥처럼 먹으면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일부러 먹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모래 입자는 희거나 노란색을 띠고 있지만 원료의 껍질이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거뭇거뭇한 알갱이가 보이는데 이것도 제품의 일부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전해왔다. 디베스트는 두부모래나 벤토나이트 모래와 섞어쓰면 최적의 화장실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

#디베스트 #카사바모래 #고양이모래 #가필드모래 #에코캣 #스노우캣 #눈꽃모래 #독일모래 #두부모래 #응고형모래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저작권자 © PetMagaz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의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달리통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