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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 된 인터뷰 현장 Best 3언택트 시대, 랜선 인터뷰에서 일어나는 방송 사고

언택트 시대, 방송국으로 가지 못하는 전문가들이 집에서 랜선 인터뷰를 한다.
하지만 준비안된 환경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만큼, 온갖 헤프닝이 발생한다. 인터뷰 현장에 등장하는 돌발 영상의 주인공은 대부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거나 반려동물들이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역시 BBC 화상 인터뷰 도중 난입한 아이들로 큰 웃음을 안겨준 부산대 켈리교수의 영상이다. 언제 봐도 쫄깃하고 즐겁다. 왠지 내가 교수님이었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상상해보면 여간 짜릿한게 아니다.

집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또 한명의 스타는 폴란드의 역사학자 '예르지 타갈스키' Jerzy Targalski 씨다. 엄청난 애묘인인 타갈스키 교수는 서재와 거실에서 고양이들을 풀어 놓은 상태로 인터뷰를 하곤 하는데 결국은 한 방송국과 인터뷰 도중 명장면을 찍고야 말았다. 타갈스키 교수는 은근 인터뷰 도중 고양이와의 헤프닝을 기대하는 듯하다.

최근에 명장면을 생산해준 분은 필리핀 방송인 도리스 비고르니아(@Doris bigornia) 씨와 그녀의 반려묘 벨라와 날라다.
코로나19 관련 인터뷰 도중 그녀의 고양이들이 싸움을 시작한 것. 

그녀의 인터뷰 영상은 전세계 유명 매체들이 퍼나르고 있다. 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Nikki Bigornia 씨는 싸움 이후 사이좋게 지내는 고양이들의 모습도 이어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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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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