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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침실을 찾아주세요안락하고 예쁜 침실은 집사님 센스
[by pixabay]


고양이는 잠을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12~16 시간을 잔다. 요즘 시장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고양이 침실이 나와있다. 인터넷몰이 발달해 찾기도 쉽다. 안락하고 예쁜 침실을 찾아주는 집사님의 센스를 보여주자.

 

[by the cat ball]

 

#동굴형 침실
동굴형 침실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해준다. 고양이가 빛이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양이 나이와 몸무게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가 나와있다. 트윈 크리터스 회사의 크리스토퍼 팰메리오 사장은 "고양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동굴형 침실에 매력을 느낀다"며 "자연에서 고양이는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게 숨어 있을 곳을 찾는데, 이런 안식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고양이는 시야가 열려 새로운 먹이를 잘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집사님들이여! 사랑하는 고양이에게 적절한 온도와 편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자.

 

[by cat crib]


#해먹(HAMMOCK) 침대
나무에 달아매는 그물침대인 '해먹'에서 쉬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편한지 이해할 수 있다. 고양이들도 사람과 마찬가지. 해먹 침대는 몸을 편안하게 해주고 관절의 부담을 줄여준다. 캣크립 회사는 일반 의자에 설치하기 쉬운 해먹 스타일 침대를 내놓고 있다. 캣크립 회사의 그레그 호라 사장은 "고양이는 의자 밑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며 "숨어있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캣크립사의 침대는 공간활용도가 높고 빨래와 건조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by sleepypod]


#이동형 침실
평소에는 침실로 활용하다 여행할 때는 캐리어로 쓸 수 있다. 슬리피팟의 디자이너인 마이클 렁씨는 "고양이들이 동물병원 등으로 이동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며 "평소 잠자는 곳에서 쉬면서 이동하면 안정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집안 인테리어에 맞는 고양이 침실을 고르자
시장에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고양이 침실이 나와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고양이 침실은 집안을 더욱 예쁘게 꾸며주는 효과도 있다. 집안 분위기를 살려주는 디자인, 고양이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골라보자.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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