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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ealth]푸드 알러지(알레르기)성 피부염(Allergic Dermatitis)고양이 음식 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고양이 피부알레르기(Allergy)는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긴다.
고양이가 알레르기(알러지)를 유발하는 항원과 맞닥뜨릴 때, 면역체계는 과도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들이 피부로 출동하고, 알러지 유발 항원을 막으려고 힘쓴다. 이 세포들로 인해 피부는 빨갛게 변하고, 부어오르면서 가려워진다. 가장 일반적인 타입은 푸드 알러지, 벼룩 알러지, 아토피 등이다.

[by pixabay]

 

#푸드알러지
푸드 알러지는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고양이는 가려운 곳을 긁으면서 상처를 내기도 한다. 수컷 고양이나 암컷 고양이나 알러지 증상은 똑같이 나타난다. 나이도 큰 상관이 없지만, 중간연령대인 2세~6세 사이에서 알러지가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 식단을 갑자기 바꿨다고해서 알러지가 생기지는 않는다. 오히려 같은 음식을 오랜 기간 먹인 고양이에게서 알러지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원인과 증상
소고기나 양고기, 해물 등에 있는 단백질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옥수수나 콩, 글루텐도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 알러지는 위장 등 소화기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구토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소화기 문제를 일으킴과 동시에 피부에 영향을 주는 사례도 있다. 알러지가 피부에 영향을 주면 가려움증이 생기기 때문에 고양이는 피부를 과도하게 핥거나 물고 씹는다. 가려움증을 겪는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뽑는 사례도 있다. 귀나 머리, 얼굴이 가려워질 때도 있다. 이런 증상은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난다.

[by pixabay]

 

진단과 치료
푸드 알러지는 푸드 시험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먹이면서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슴고기와 푸른 완두콩을 먹여보고, 이후 오리와 푸른 완두콩을 먹이면서 관찰하는 방식이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12주가 필요하다. 수의사는 더욱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나 피부 검사, 피부 조직검사 등을 원할 수 있다.
진단이 나오면 알러지를 일으키는 성분을 피하고, 저자극성 사료를 먹이게 된다. 이후 알러지가 재발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때는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처리된 먹이가 처방된다. 하이드로라이즈드(hydrolyzed) 식단은 알러지 재발을 막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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