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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신제품 사료 '더리얼 그레인프리' 발표현장기존 프리미엄 제품 출시 3개월만에 신제품 발표

하림펫푸드가 ‘더:리얼 그레인프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충남 정안에 최첨단 대규모 시설을 도입해 준공한 공장 가동 후 처음 출시된 제품에 이어, 4개월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하림펫푸드에 새로 부임한 고유찬 대표이사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에 이어 반려인이 좀 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이라고 신제품을 소개한 뒤 “오는 11월부터는 인터넷과 유명 백화점에 이어 대형 마트에서도 하림펫푸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통망이 강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새로운 보급형 제품 라인업과 고양이 사료 출시 등도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해외의 고급 반려동물 사료들도 대부분 ‘그레인프리’ 타이틀을 달고 출시되고 있다. 얼핏 하림펫푸드의 신제품도 이런 트렌드를 따라하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사실은 지난 6월 출시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 ‘더:리얼’도 이미 그레인프리 제품이었다.

그렇다면 하림펫푸드는 왜 계속 그레인프리와 휴먼그레이드를 강조하며 임직원이 하나같이 제품을 직접 먹어보이는 퍼포먼스를 계속 이어가고 있을까?

소동물 영양학 박사인 하림그룹 기획팀 이학림 전무는 “처음부터 곡물이 생산될 때 사료 그레이드와 사람 그레이드가 구별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를 하림펫푸드에서 강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원료수급, 제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소'가 되는 모든 것을 빼기 위한 노력이 포함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한 개념인 것입니다.”라고 전제한 뒤, “곡물이 들어있지 않다는 의미인 ‘그레인프리(Grain Free)’도 알러지의 문제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서만 추구하는 개념이 아니라, 곰팡이에서 생기는 생물학적 독소(마이코톡신 또는 미코톡신 ; mycotoxin)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코톡신은 농산물에 기생하는 진균이 대사하며 만들어내는 물질로 이것이 사람이나 가축에게 장기적으로 유해하다고 보는데 특히 아플라톡신과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은 동물 실험에서 간이나 신장 등 장기에 종양을 일으킨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즉, 좋지 않은 곡물 원료는 장기적으로 반려동물에게 또 다른 위험을 내포하는 것입니다. 그레인프리이면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의 사용과 제조, 유통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이학림 전무는 여러 차례 강조했다.

김의준 PD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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