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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엔 벼룩 진드기 예방약 필요 없다?

"아니다", 일 년 내내 예방약 먹여야


추운 겨울에는 고양이나 개에게 벼룩, 진드기 예방약을 주지 않아도 안전할까?
답은 "아니다" 이다.

[by pixabay]


따뜻한 실내에서 자라는 반려동물의 몸에서는 벼룩이나 진드기 등이 생존할 수 있다.

겨울의 몹시 추운 날씨에도 숨어있던 진드기가 나타날 수 있다.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도 벼룩이나 진드기 생존 환경에 영향을 준다. 비교적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남쪽지역일수록 벼룩 등이 번식하기에 좋다.

[by pixabay]


진드기는 여러 질병을 옮긴다. 특히 치명적일 수 있는 라임병과 홍반열을 옮길 수도 있다.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일 년 내내 예방약을 투여해야 한다. 

보호자들은 벼룩이나 진드기 예방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니나 맨티오네 수의사는 "명심할 것은 우리가 값을 지불한 만큼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라며 "수의사에게 처방을 받은 제품들이 더 비쌀 수도 있지만, 처방 없이 시중에서 구매하는 제품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당신의 반려동물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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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펫닥터스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진드기만 떼어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드기가 물면서 여러가지 원충을 전파하기 때문에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는 꼭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원충에 감염되면 설사를 하거나 항문이 미끄러워기고, 잇몸이 창백해지거나 꼬리 탈모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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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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