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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싸울 때 효과적인 대처 방법은?

 

귀여운 고양이들이 항상 사이좋게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고양이들은 무섭게 싸울 때가 많다.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중요하게 여기는 동물이다. 영역을 침범 받았다고 느끼면 예민해진다. 스트레스를 받고, 싸움으로 이어진다.

영역으로 인해 싸움이 자주 발생한다면, 각각의 고양이에게 자신만의 영역을 제공해줘야 한다. 각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 싸움을 줄일 수 있다.

평소 잘 지내던 고양이가 별일 아닌데도 공격성을 보인다면, 몸 상태가 나빠져 예민하게 변한 것일 수 있다. 고양이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수의사의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코넬대 수의과대학이 발간하는 캣워치 저널은 다음의 5가지 조언을 했다. 

#화가 난 고양이들을 손으로 떼어 놓으려다 집사도 다칠 수 있다
억지로 떼어 놓으려고 하면 고양이에게 긁히거나 물리게 되고, 고양이들은 계속 싸울 것이다. 

#큰 소리를 내서 싸우는 고양이들을 말리자
냄비 바닥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발로 바닥을 '쿵쿵' 소리가 나게 두드리는 것도 방법이다. 큰 소리가 나면 고양이들은 싸움을 멈춘다.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평평한 판자나 박스 종이 등을 고양이 사이에 끼워 넣어 떨어뜨려야 한다. 물 한잔을 끼얹는 것도 방법이다.


#'왕따'를 당하는 고양이가 있는지 지켜봐라
한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사료 그릇에서 밀어내는지 잘 관찰해자. 왕따를 시키는 듯한 행동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사냥놀이를 하는 것인지 싸우는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새끼 고양이들은 놀이를 통해 사냥법을 배운다. 그러나, 둘 중 한 고양이가 도망가려고 한다면 개입해야 한다.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다 
싸움을 한 고양이 두 마리 모두 할퀴어진 자국이나 상처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멍든 곳이나 뼈가 부러진 곳은 없는지 철저하게 검사해야 한다.


#고양이싸움 #상처 #사냥놀이 #왕따 #큰소리내기 #영역 #건강이상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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