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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감옥을 지키는 '코카시안 마운틴 셰퍼드'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러시아 감옥 경비견'이라고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코카시안 마운틴 셰퍼드로 양몰이견의 일종이다. 성견의 경우 무려 70~120kg이 나가는 대형견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코카시안 마운틴 셰퍼드는 원래 러시아 카프카스 산맥지역의 야생동물로부터 가축과 인간을 지키기 위해 사육됐다. 곰과 늑대에 맞서 싸울 정도로 강하고 용맹한 성품과 체력이 특징이다. 지능이 높고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낯선 이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건사료뿐만 아니라 습식사료, 생고기, 달걀, 과일,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식품을 고루 섭취하는 편이 좋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양질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해야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덩치가 크고 추운 지방에서 살던 견종이기 때문에 털이 매우 길고 많이 빠진다. 운동량도 상당해 하루에 일정 시간 이상 땅을 파고, 달리고, 다른 동물들을 쫓아다니는 등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

도시에서 반려견으로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은 견종이지만 적절한 훈련을 거친다면 코카시안 마운틴 셰퍼드는 누구보다 강한 보디가드가 되어줄 것이다.

 

#반려견 #셰퍼드 #러시아군견 #코카시안마운틴셰퍼드 #경비견

김민경 기자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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