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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내말을 무시한다? 보호자를 위한 4가지

어떤 개 보호자들은 "우리 개가 고집이 너무 세요", "우리 개가 말을 안 들어요"라고 말한다.
힘들어하고 좌절감까지 느끼는 보호자들도 있다. 개한테 무시를 당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단계적으로 훈련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독스터매거진은 말 안듣는 개 때문에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다음의 4가지를 조언했다. 

#입양 뒤 시간이 필요하다
보호자들은 입양한 개가 빨리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데, 개가 빨리 적응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개도 새로운 곳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집 안에서 사람이 만든 규칙을 이해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개가 낯선 곳에 왔을 때 보호자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줘야 한다. 특히 강아지나 늙은 개는 더욱 인내심이 필요하다.

#훈련은 반복이다 
반복, 반복, 반복해야 한다. 처음에는 야외보다 조용한 집 안에서 훈련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놀이터에서 수학을 공부한다고 생각해보자. 당연히 그 학생은 다음날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맞고 부모님께 혼이 날 것이다. 이런 것처럼 개도 집에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훈련해야 더 집중을 잘 하고, 성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집에서 여러 번 아주 맛있는 간식으로 훈련한 뒤 마당이나 야외에 가서 훈련을 시키는 게 좋다. 그러면 당신의 개는 이미 똑똑해져 있을 것이다.

 #"기다려" 기술이 중요하다
보호자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간식으로 보상을 잘해주는 게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기다려"를 가르쳐야 한다. 보호자가 실수로, 개가 먹으면 치명적인 음식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가정하자. 개는 당연히 집어먹으려고 달려올 것이다. 거기서 보호자가 "기다려"하고 외치며 개를 멈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뛰어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부르기' 훈련을 강화하자
부르기는 개에게 가장 필요한 훈련 중 하나다. 집 안에서 밥을 먹을 때나 산책하러 갈 때 부르기 연습을 해야한다. 개가 보호자의 말을 듣고 온다면 맛있는 고기나 치즈로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하루에 5~10번씩 개를 부르며 계속 상기시키고 칭찬해주는 게 좋다. 개가 보호자에게 가는 것이 잘 훈련되면 밖에 데리고 나가서 훈련하는 것도 좋다. 명심해야 할 것은 개가 조금 늦게 온다고 해서 혼내면 안 된다. 

 

#말안듣는개 #훈련 #인내 #반복 #기다려 #부르기 #보상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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