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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영양학] 다이어트 처방사료, 과연 효과 있을까?

뚱뚱해진 멍이.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만 보호자들은 막상 다이어트 처방사료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곤한다.
다이어트 처방사료가 정말 효과 있을까?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용 처방사료는 대부분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열량이 적게 고안돼 있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지만, 소화를 거의 하지 못하므로 열량이 거의 없다. 
똑같은 부피의 일반 사료보다 적은 열량을 공급하게 된다. 
또 식이섬유는 물과 잘 결합하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준다. 특히 가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도 느리게 만들어 반려동물이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

좋은 다이어트용 사료에는 필수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다.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면 다이어트 하는 동안 근육이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지방대사를 촉진하는 엘카르니틴을 첨가해 몸에서 더 많은 지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왕태미 수의사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는 총 열량"이라며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은 사료라도 너무 많이 먹이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 사료를 적게 준다면?
일반 사료를 적게 먹이면 반려동물이 쉽게 배고픔을 느껴 곤란할 수 있다. 왕 수의사는 "비만한 반려동물은 대부분 위의 크기가 정상보다 커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급여량을 갑자기 줄이면 걸식 등의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때 열량이 적은 비만 처방사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급여량을 천천히 줄이면서 목표 급여량까지 1~2주 동안 달성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본 내용은 도서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비만 #처방사료 #다이어트 #식이섬유 #열량 #포만감 #소화 #배고픔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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