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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7. 11. 2. 09:14


여전히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사냥꾼의 피... 아프간 하운드 (Afghan Hound)

아프간 하운드 | Afghan Hound | アフガン・ハウンド | 阿富汗獵狗

 

[by Lilly M CC BY-SA 3.0]

 

원산지 : 아프가니스탄

체중 : 20-27 kg

크기 : 61-74 cm

그룹 : 사이트 하운드 견종
       (Sight-hounds)

인기도 : JKC 70위(2016)
         KC 41위(2016)

지능 : The Intelligence of Dogs (스텐리코렌) - 79/79 (총 131견종, 52개 동률)

질병유의사항
      주의할 질병 : 
백내장, 유미흉, 알러지
      관심질병 : 괴사성 척수장애, 고관절형성부전, 종양

수명 : 12-14년

 

[by diveofficer CC BY 2.0]

 

외모
- 화려하다. 그리고 우아하다. 키가 무척이나 크다. 코가 길고 얼굴이 갸름하다. 귀는 늘어져있다. 꼬리 끝은 동글게 말려있다. 허리가 짧아 높이 뛰기에 유리하였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산악 지대에서의 사냥 능력을 뒷받침한다.

길고도 섬세한 털이 전신을 덮기 때문에, 관리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머리의 털은 상투를 틀 수 있을만치 길게 자라고, 등판의 털은 다른 곳에 비해서 짧다.

 

성격
- 고양이 같다는 평을 듣는다. 섬세하지만 독립심이 강하고, 감정표현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개 지능 평가에서는 최하위를 차지하였는데, 일각에서는 이 테스트가 아프간 하운드의 지적 능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순종적이기보다는 독립적인 성격 때문에, 지능 평가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서 저평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고집에도 불구하고 충성심이 깊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함께 놀아주려는 성격과는 거리가 있다. 아이나 다른 개와 함께 둘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사냥개의 습성이 남아있어 매일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다. 산책을 갔다가 다른 동물을 보고 쫓아다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by Томасина CC BY-SA 3.0]

 

유래
- 19세기의 현대 견종의 출현에 앞서서 이미 존재하던 견종이다. 1920년대에 아프간 왕실의 아마눌라 왕이 영국에 개들을 선물로 보냈는데, 이들이 우리가 기르는 아프간 하운드의 시초이다. 그 중 몇몇은 사냥개로 쓰였고, 몇몇은 경비견의 역할을 맡았다.

아프간 하운드가 아주 오래된 견종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나, 현대의 아프간 하운드의 조상의 견주나 거주장소는 기록된 바 없으며, 여러 가지 추측이 돌 뿐이다. 사막을 다니는 아프간 하운드는 타지(Tazi)라고 하는데, 이와 이름 및 생김새가 비슷한 테이지(Tasy) 견종과 공동 조상을 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테이지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러시아의 카스피 해에서 왔다. 이 외에도 아프가니스탄과 중국의 접경지대의 톈샨(Tian Shan) 산악지대의 타이간(Taigan) 견종이나 쿠람 밸리 하운드(Kurram Valley Hound)와도 생김새가 닮았다.

아프간 하운드는 일찍부터 도그쇼에서 주목받았으며, 다수의 쇼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자연히 사냥개로 쓰이지도 않게 되었다.

2005년 8월, 세계 최초의 복제견 ‘스너피’(Snuppy)가 탄생하였는데, 그 견종은 아프간 하운드였다.

 

[by Rafa Mora Arévalo CC BY-SA 2.0]

 

분양·양육 정보
- 샵보다는 카페를 통한 가정분양이 많으므로 분양가가 다양하다. 전반적으로 60-110만원대로 확인되며, 일부 25-40만원대에 분양하는 경우도 있다. (퍼피파크 카페, 강사모 카페, 2017.7)

털이 아주 길다. 따라서 더위에 약하고, 야외보다는 실내가 양육에 적절한 환경이다. 또한 털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볼품없어질 수 있으므로 적어도 2-3일에 한번은 빗질을 해주자.

사냥개로서의 본능을 발산할만한 운동을 시켜주는 것을 추천한다. 그 예로는 긴 산책 후 빠르게 달리는 것이 있다.

독립적인 성격 때문에 훈련이 쉽지는 않은 편이다.

다른 사이트 하운드 견종과 마찬가지로 체지방이 적기 때문에 마취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독특하게도 ‘유미흉’, 즉 폐 주위로 우윳빛 액체가 차는 질환의 발병이 다른 개보다 잦은 편이다. 유미흉 발생시 폐가 꼬이거나, 섬유화(딱딱해지는 현상)가 속발하기도 하며, 이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키우던 아프간 하운드의 숨소리나 행동이 달라진다면 필히 수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해당 품종에 대한 정식 브리딩을 하시는 소모임, 단체, 카페, 회사, 개인께서는 아래 댓글이나 pmzine@naver.com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소정의 기준에 맞으면 성심껏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스타 키워드
- 복제견 '스너피(Snuppy)',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스티비 닉스(Stevie Nicks), 론다 플레밍(Rhonda Fleming)

 

[by VirtualWolf CC BY-SA 2.0]

 

별명, 별칭
#아프간하운드 #아프간 #afghanhound #afghan #afganhound #afghanhund #sighthound #アフガンハウンド #アフガン #grac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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