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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7. 12. 26. 15:00


펫스마트, 크리스마스 개 고양이 입양 이벤트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펫스마트.


개와 고양이에게는 따뜻한 집과 보호자를,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입양 이벤트가 열렸다. 가족들, 개와 고양이에게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이날 오후 펫스마트에는 잃어버린 개 구조 재단인 '로스트 독 리스큐 파운데이션(lost dog rescue foundation)' 차가 도착했다. 입양 보낼 개를 데리고 나오는 스텝들. 

 

 

 

펫스마트 내부는 새로운 식구를 기다리는 가족들로 가득 찼다. 개를 직접 만져보며 입양을 준비하는 사람들.

 

 

보호자를 간절히 찾는 개들의 눈빛이 딱하다.

 

 

스텝들은 입양 서류 작성을 돕고 있다.

 


다른 코너에서는 고양이 입양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9주밖에 안 된 새끼고양이 '피치'가 보호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친근하고 놀이를 좋아하는 피치. 피치의 오빠 언니들은 지난주 모두 입양됐다. 피치 혼자 남아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다른 새끼고양이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벤트를 주관한 팬시캣츠(Fancy Cats) 구조팀은 새끼고양이들을 2마리씩 보내고 있다. 한 마리만 데려가지 못하게 한다. 팬시캣츠 스텝은 "새끼고양이에게는 형제나 자매, 친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한 쌍씩 입양하도록 하고 있다"며 "같이 놀고 서로 위로하며 지낼 상대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만 보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입양비용은 한 쌍 220달러(약 23만 원)다. 개인정보를 기록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마이크로칩을 심어주고 백신을 놔준다.

 

 

보호자를 기다리는 '프레스키', 태어난 지 1년 가까이 된 고양이는 한 마리만 입양할 수 있다.

 

 

 

한 마리 입양비용은 140달러(약 15만 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펫스마트는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그루밍 서비스도 평소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닝 서비스도 50% 할인하고 있다.

 

 

펫스마트에서 만나 즐겁게 노는 개들. 보호자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넨다. 

아직 보호자를 만나지 못한 개와 고양이들이 가족들 품에 안기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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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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