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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7. 12. 28. 10:04


털 없는 묘종, 균류 감염, 벼룩 많을 때


대부분의 고양이는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는 스스로 혀에 있는 작은 돌기를 사용해 몸에 있는 먼지와 벼룩 등을 씻어내기 때문에 목욕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상황에서는 집사가 고양이를 씻겨주는 것이 좋다.

[by pixabay]


#스핑크스 고양이나 털이 없는 묘종
스핑크스 고양이나 털이 거의 없는 묘종은 피부에 쌓이는 기름을 없애 주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목욕을 안 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고, 피부의 기름기가 집사와 가족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피부질환이 있을 때
균류에 감염됐을 때 균 제거를 위해 목욕을 시켜야 한다. 수의사나 그루밍 전문가가 피부질환을 발견해 알려줬다면, 고양이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목욕을 시켜줘야 한다.

#벼룩이 있을 때 
고양이는 벼룩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벼룩이 너무 많을 때는 목욕을 시켜줘야 한다. 벼룩 알레르기가 있어도 목욕이 필요하다. 고양이가 벼룩 약을 먹기에 너무 어리다면 목욕이 벼룩을 없앨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by pixabay]


#더러운 곳에 들어갔을 때 
고양이가 더러운 곳에 들어갔다 나왔을 때 지독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목욕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by pixabay]

 

#비만 
뚱뚱한 고양이는 스스로 씻는 데 한계가 있다. 집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살을 뺄 때까지 집사가 부지런히 씻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목욕의 대안
고양이 목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무향, 저자극성 물휴지를 사용해 씻겨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한 고양이에게는 드라이 샴푸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고양이목욕 #스핑크스 #털없는묘종 #피부질환 #벼룩 #비만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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