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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8. 4. 10. 00:00


고양이 집사라면 한 번쯤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의 일부분이 젖어 있는 경험을 한다. 
그때 위를 쳐다보면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고양이 얼굴을 볼 수 있다. 고양이는 잠시 쳐다보다가 다시 원래 하던 일, 머리카락 핥기를 한다. 머리카락이 축축해질 정도로 오랜 시간 핥기도 한다.

 
#핥기는 사회적 행동
고양이는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다른 고양이를 핥아준다. 고양이 두 마리가 서로 머리와 목을 핥아 주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있다. 고양이가 아빠나 엄마, 아들이나 딸 등 가족 구성원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핥는다. 이런 행동은 아주 정상적이다.

고양이가 머리카락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람의 머리에서 가장 많은 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샴푸나 헤어스프레이, 헤어젤의 맛이나 향기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이유가 아닌, 단지 그 향이 좋아서 집사의 머리카락을 핥을 수도 있다.

 

#고양이 #핥기 #머리카락 #향 #유대관계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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