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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美구조경비견 토비&퍼시

by PMzine 2018. 4. 12.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토비아스와 퍼세우스는 구조경비견 모델이다.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엄마견과 찍은 사진. @tobeyandpercy 네티즌은 "애견공원에서 스포츠 셔츠를 맞춰 입고"라며 "정말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행복한 토비아스와 퍼세우스.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신난 표정이 역력하다. 네티즌들은 "둘 다 웃는게 예뻐(Beautiful smiles you two)", "멋진 미소! 도전을 받아들인다(Great smiles! Challenge accepted!)"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금요일에 깨워줘" 라며 잠든 토비아스. 좋은 꿈을 꾸는지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인스타그램 500번째 포스팅을 기념해 혀로 경례하는 토비아스와 퍼세우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0번째 포스팅 축하해! 이 사진 너무 좋아(Congrats on 500th post!! Love love this picture)"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기쁨을 나눴다.


김민경 기자 aromom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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