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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18. 4. 22. 00:00

어김없이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건조한 대기와 중국발 미세먼지다. 사람에게도 괴로운 미세먼지는 반려견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은 4일 반려견이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산책 요렁과 실내놀이 등 봄철 건강 돌봄 요령을 소개했다.

기온이 많이 오른 요즘 반려견과 산책을 나가기에 앞서 미세먼지 지수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미세먼지로 대기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오랜 시간 밖에서 머무르는 것보다 20분 안팎의 산책이 바람직하다.

특히 계속해서 뛰거나 걷는 것보다는 한 장소에서 머물며 햇빛을 쬐는 등 시간을 보내는 편이 좋다고 추천했다. 산책 후에는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주며 노령견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에는 산책을 삼가는 편이 좋다.

습도가 낮은 환절기에는 실내도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습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지나치게 건조한 환경에서는 반려견의 피부 각질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인은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며 코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쓰고 하루 한번 이상 빗질해주며 피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외부 산책이 어려울 경우 적절한 환경을 갖춘 실내놀이가 제격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노즈워크(후각 활성화) 제품이나 장난감을 숨기는 놀이는 반려견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후각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강아지 눈병이나 기침 등 반려견에게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민경 기자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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