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0. 8. 24. 12:39

보호자가 집에 돌아왔을 때 아이의 장난감 인형 손이 사라져버렸다면?
새로 산 인형 손이 없어졌다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이. 보호자의 한숨 소리는 깊어진다.

보호자가 소중히 여기는 책을 씹어버리고, TV리모컨 등 물품을 계속 씹는다면 대책이 필요하다. 아메리칸켄넬클럽은 이렇게 씹는 성향이 심한 개는 보호자가 외출할 때 크레이트 안에서 지내게 하라고 권한다. 위험한 물품이 없는 방 등 안전한 공간 안에서 지내게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마" 훈련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 개가 씹지 말아야 할 것을 씹는다면 "하지마" 소리를 내면서 씹는 것을 멈추게 해야 한다. 

#씹는 장남감이 필요하다
개가 씹기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는 것도 방법이다. 개가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하다. 땅콩버터 향이 나는 장난감도 좋을 수 있다. 개가 좀 더 오랫동안 씹을 수 있다. 개가 집안 물건을 씹는 것을 막기 위해 장난감을 사는 것은 현명한 투자일 수 있다.

#스프레이제 사용
가구 등 치울 수 없는 물건에는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는 반려견용 스프레이제를 뿌려놓는 것도 방법이다. 한 번 씹어보고 맛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는 씹으려고 들지 않는다.

#운동과 놀이가 필요하다
개는 지루할 때 무언가를 씹으려고 한다. 개가 충분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자. 마당에 혼자 밖으로 내보내지 말고, 같이 공놀이를 하고 산책을 하는 등 개를 바쁘게 만들어줘야 한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나?
개의 나이 때문에 그럴 수 있다. 개가 사춘기일 때는 이가 나기 때문에 더욱 자주 씹으려고 한다. 

#심하면 전문가 도움 받아야
만일 개의 씹는 행동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공인 행동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게 좋다.


#씹기 #장난감 #스프레이 #운동 #놀이 #사춘기 #행동전문가

 

심재훈 기자  petmagazine.kr@gmail.com

사업자 정보 표시
펫매거진 | 발행인·편집인 : 김의준 |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10 2층 297호 (성수동2가 우리큐브빌딩) 등록일 : 2017년 02월 14일 발행일 : 2017년 06월 08일 | 사업자 등록번호 : 445-81-00764 | TEL : 02-461-7574 | Mail : petmagazine.kr@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437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