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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0. 12. 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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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니스트펫의 고양이 모래 브랜드 스노우캣은 새로운 소디움 벤토나이트 배합으로 만들어진 고양이 모래 ‘눈꽃모래 에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눈꽃모래 에코는 미국 와이오밍산 소디움벤토나이트와 러시아산 벤토나이트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만들어진 응고형 고양이모래로 굳기와 탈취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산 벤토나이트는 먼지가 적은 반면 수분흡수능력이 다소 떨어져 고양이의 소변이 닿으면 액화현상이 많은 것이 단점이다. 액화도가 크면 고양이 화장실 벽에 진흙이 묻어나는 느낌이 강하다.

반면 미국 와이오밍산 프리미엄 벤토나이트는 수분흡수율이 높고 암모니아를 가두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잘 굳고 탈취력이 좋지만 최근 먼지(분진)이 많아지는 단점을 갖고 있다.

눈꽃모래 에코의 입자는 순한모래 다음으로 굵은 편이다.

눈꽃모래 에코는 미국산과 러시아산을 적정 비율로 블랜딩하여 눈꽃모래 시즌2보다 굳기와 탈취력이 좋으며 먼지는 미국 와이오밍산 원료를 사용하는 고양이 모래보다는 확실히 적은 결과를 얻었다. 여기에 입자가 다소 굵은 벤토나이트를 첨가했기 때문에 사막화도 상대적으로 줄여 준다고 한다.

눈꽃모래 에코의 벤토나이트 원료 속에는 소량의 녹색 실리카겔을 첨가하여 제품 구분에 활용하고 있다.실리카겔은 원래 ‘제습’효과가 있지만 회사 측은 제습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양을 첨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눈꽃모래에코는 기존 눈꽃모래 포장지를 재활용한 제품이다. 2018년 출시된 눈꽃모래 오리지널은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집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갑작스러운 미국산 벤토나이트 원료의 단종으로 제작하지 못한 포장지가 다량으로 남아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에 포장지를 폐기하지 않고 신제품에 활용하여 환경보존에 작게 나마 일조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있는 제품이다. 덕분에 판매 가격도 기존 눈꽃모래보다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

눈꽃모래 에코를 상징하는 두 가지 디자인의 스티커

회사 관계자는 다만 기존 눈꽃모래 오리지널과는 전혀 다른 광산의 원료들이 사용된만큼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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