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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1. 4. 23. 15:30

본 컨텐츠는 '김집사의 고양이 배변교실'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집삽니다.
오늘은 배변교실 두번째 시간으로 평판형, 그러니까 오픈형 화장실의 여러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시간에 후드형 화장실이 먼지와 사막화를 막아주고 냄새를 잡아 주는 장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에 반해 오픈형 화장실의 가장 큰 장점은 넓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진짜~ 넓을 수록 아이들은 좋아하긴하는데 넓으면 집사 입장에선 크게 한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돈 문젭니다.
화장실이 클 수록 모래 구입비용도 증가한다는 것이죠.
한 2015년 정도까지만 해도 화장실이 좀 작았죠
벤토나이트 모래 기준으로 6kg 정도만 부어주면 충분했는데 요즘은 화장실이 크게 나오기 때문에 보통 10에서 12kg 정도를 부어주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초초대형, 울트라 화장실은 사람이 들어가도 될 정도로 큰 제품들이 있는데요.
이런 제품들은 모래를 12kg 정도를 부어줘도 5~6cm정도밖에 모래가 안 깔린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배송비도 크기 때문에 부가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서 모래를 채우는 면적이 12리터에서 15리터 정도 되는 제품이 제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크면 클수록 좋기는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타협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발판이 있는 오픈형 화장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픈형 화장실도 후드형처럼 발판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캣아이디어 브레드 화장실인데요.
최근 인기가 좋습니다.
발판은 분명 사막화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긴 하는데 이 발판이 청소를 힘들게 하고 공간을 잡아먹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집사님 각자의 몫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픈형 화장실 중에 특이한 제품은 상판이 화장실 안쪽으로 접혀있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아이들이 모래 장난을 해서 화장실 밖으로 모래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벽에 소변 보는 현상을 막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론 그런데 아이들이 꼭 화장실 개발자의 의도대로 볼일을 보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면 벽에 붙어서 소변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벽 밑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본다던지… 흙을 파는데 살살 파는게 아니라 포크레인으로 퍼 내듯이 마구마구 퍼내는 아이들에겐 다 쓸데없는 장치가 아닌가 싶긴 하네요.

어쨌거나 이 부분도 냥바냥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는 써봐야 알 수 있겠죠?
다음시간에는 모래가 사방으로 튀는 현상을 막아주는 탑도어, 투웨이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https://youtu.be/22cFDNxOr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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