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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nCat백과

푸들, 천사인듯 천재인듯 귀여운 댕댕이 그러나 혈통은 사냥개!

by 펫매거진 2022. 7. 9.
 
 

[요약]
원산지 : 프랑스
용도 : 애완견
성격 : 활동적이며 매우 영리하다.
인기도 : AKC 기준 8위

pixabay
 

프랑스어 : Caniche

오래전부터 유럽에 널리 퍼져있던 견종으로 프랑스를 원산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푸들은 수영이 특기로 오리 사냥에 쓰던 리트리버 견종이다. 프랑스어 카니슈는 ‘오리를 잡는 개’라는 뜻이며 푸들(poodle)도 독일어 pudeln(물장구치다)에서 나왔다.

프랑스에서는 16세기경부터 상류층 여성 사이에 푸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점차 소형견으로 개량되었다. 루이16세 시대에는 토이푸들이 나왔고 이 무렵 괴테의 파우스트에도 검은 푸들이 등장한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푸들이 구조견으로 쓰이기도 했다.

푸들은 국제애견협회(FCI)의 기준으로 4가지로 분류한다.

스탠다드푸들 (Standard)
원래 사이즈의 푸들. 오리사냥개로 해외에서는 안내견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체고 45 – 60cm
체중 15 - 19kg의 중형견.
 
미디엄푸들 (Medium)
FCI에서 최근 지정한 크기의 푸들이다. FCI를 제외한 해외 협회에서는 이 크기를 인정하지 않아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체고 35 – 45cm
체중 8 - 15kg의 중형견

미니어처푸들 (Miniature)
가정에서 기르기 위해 표준 크기를 소형화 했다. 미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사이즈이다.
체고 28 - 35cm
체중 5 - 8kg의 소형견
 
토이푸들 (Toy)
미니어처 푸들을 애완견으로 키우기 위해 더욱 소형화 한 사이즈.
처음에는 기형이 자주 등장했지만 점차 안정되었다.
체고 26 - 28cm
체중 3kg 전후의 소형견

이 외에 티컵푸들(Teacup Poodle)이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이는 일부 상업적인 브리더들이 소형화하기 위해 식사를 제한하는 등 나쁜 행동을 일삼아 만들어낸 사이즈다. 분양을 희망하는 보호자들은 티컵 푸들은 관심을 갖지 않는 자세가 절실하다.

푸들은 탈모, 강아지 특유의 체취가 적어 사랑받는 견종이다. 양털 같은 속털과 돌돌말리는 겉털이 특징이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한다. 다양한 컬러가 있고 두가지 컬러 이상이 혼합된 ‘파티 컬러’를 가진 푸들도 있다.
꼬리는 굵고 길고 위쪽을 향한다. 일부 꼬리를 자르는 단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푸들의 경우 꼬리의 절반가량을 단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스탠리 코렌 박사의 저서'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에 따르면 똑똑한 견종 2위가 '푸들'이다.
 
[건강 체크포인트]
대부분의 푸들은 건강하다. 하지만 토이 푸들과 미니어처 푸들은 위 염전 확장과 피지선염에 걸리기 쉽다.

펫매거진 편집팀 pmz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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