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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타그램4

인스타그램 속 고양이와 개의 우정 고양이와 개는 상극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호자가 잘 도와주면 우정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각자의 영역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인내심 가운데 주의 깊게 돌봐주면 둘 사이는 점점 부드럽게 변한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며 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우는 가정이 적지 않고, 사이 좋은 둘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네티즌들도 많다.'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워볼까?' 고민하는 독자가 있다면,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 결정하자. 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우기 어렵다는 것은 편견일 수 있다.@callthistragedy는 개에 기대어 잠을 자는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반대로 개가 고양이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juneau_bean팔로 고양이를 감싸고 누워있는 개. @lindsayxxvii@mia_and_bon.. 2018. 4. 17.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군 美구조경비견 토비&퍼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토비아스와 퍼세우스는 구조경비견 모델이다.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엄마견과 찍은 사진. @tobeyandpercy 네티즌은 "애견공원에서 스포츠 셔츠를 맞춰 입고"라며 "정말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행복한 토비아스와 퍼세우스.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신난 표정이 역력하다. 네티즌들은 "둘 다 웃는게 예뻐(Beautiful smiles you two)", "멋진 미소! 도전을 받아들인다(Great smiles! Challenge accepted!)"등의 코멘트를 남겼다."금요일에 깨워줘" 라며 잠든 토비아스. 좋은 꿈을 꾸는지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인스타그램 500번째 포스팅을 기념해 혀로 경례하는 토비아스.. 2018. 4. 12.
허스키의 눈빛을 가진 포메라니안, 인스타그램 스타 요기(Yogi) 요기 폼스키(Yogi Pomsky)는 여느 연예인 못지 않게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월드스타'다. 테네시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자랐다고 설명하는 요기는 포메라니안과 허스키의 혼혈이다. 복실복실하고 귀여운 포메라니안의 몸집과 허스키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다 가진 늠름한 녀석이다.요기(@yogithepomsky)가 처음 비행기에 타던 날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귀여워(So cute!)', '눈이 예뻐(Beautiful eyes!)'라며 요기에게 관심을 보였다.한껏 귀여운 표정이다. 요기는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주인이 나에게 선물을 줄지 궁금해(I wonder if he will give me a treat just for looking cute)'라고 남겼다.푸에르토 모렐로스(Puerto .. 2018. 4. 12.
인스타그램을 달군 귀여운 강아지들 - 생후 6개월까지 강아지 시기,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 필요 강아지에게 유아기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고, 훈련도 잘 시켜야 한다. 이 시기를 잘 보내지 못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성질이 특이한 개로 성장할 수 있다.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사진을 감상해보자.@ginaloves2sing 네티즌은 분홍색 모자를 쓴 강아지를 분홍색 소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호기심 가득한 강아지의 눈빛이 인상적이다.@frenchie_world_insta는 인형을 안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을 올려놨다.@tiamariamc는 "누가 강아지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형처럼 생긴 치와와.어린 강아지를 돌봐주며 촬영한 @dominisiaa7.. 201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