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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콘서트2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전등록 6104명 돌파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는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의 사전등록자가 6,104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우리 삶에서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생활 속 동물복지’를 주제로 스타 수의사들의 강연 및 시청자 쌍방향 소통이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쇼다. 본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체중 관리의 중요성,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는 특성을 지닌 반려묘의 건강 신호 읽기, 반려동물을 존재 그대로 존중하는 법은 물론 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 제공, 아픈 반려동물을 위한 질환관리사료(처방식)의 제도적 기반 마련, 기본적인 의식주 환경 조성의 필요성 등 선진국의 우수 복지 사례 공유를 통해 보호자.. 2021. 7. 20.
7월 22일, 온라인 반려동물 건강 토크 콘서트 개최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인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를 오는 7월 22일 개최한다.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우리 삶에서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생활 속 동물복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쇼다. 한국동물병원협회 이병렬 회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가 열린 만큼 반려인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한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의 비만율이 50%가 넘고, 아픈 것을 잘 숨기는 습성을 가진 반려묘의 특성을 모르고 검진 시기를 놓쳐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보다 우.. 2021.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