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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건강4

고양이와 동물병원 갈 땐 이렇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www.royalcanin.co.kr)이 지난 19일부터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반려묘와의 동물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반려묘와 함께 동물병원 방문하기 팁’을 공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평소 활동영역에서 벗어난 낯선 장소로 이동할 때 반려견보다 상대적으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 수 있다”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방문 팁이 동물병원 방문에 어려.. 2021. 8. 4.
[반려동물 영양학]뚱보 고양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뚱뚱해지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보호자들은 뚱보가 된 고양이를 귀엽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서운 질병으로 여겨야 한다. 치사율이 높은 암부터 피부병 등 크고 작은 질병이 모두 비만과 관련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다이어트를 너무 빨리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왕태미 수의사는 "목표는 일주일에 약 1% 선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다음의 5가지 팁을 잘 활용하자.#자유 급식 시 먹는 양을 확인한다. 사료를 주기 전에 주는 양을 확인하고, 하루 지난 뒤에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면 하루에 먹는 양을 얻을 수 있다. #급식 방식을 바꾼다 고양이가 다이어트를 할 때는 자유 급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루에 다섯번으로 나눠주자. 그중 두 번은 캔.. 2018. 4. 20.
[반려동물 영양학]피곤한 우리 고양이, 비타민이 부족해서? 사람은 피곤할 때 비타민C를 사먹지만,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비타민C를 몸에서 스스로 만들 수 있다. 고양이에게 과다한 비타민C는 신장, 방광 결석과 관련이 있으므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비타민B1(티아민)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왕태미 수의사는 "비타민B1 결핍 때문에 신경 손상을 입고 재활치료를 하러 온 고양이를 본 기억이 남는다. 평형감각을 잃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다"며 "호주에서 수입한 어느 사료를 먹고 비타민B1 결핍이 나타난 것이었다"고 말했다.사료나 음식을 만들 때 제일 쉽게 나타나는 비타민 결핍이 바로 수용성인 비타민B1이다. 비타민B1은 가열할 때 파괴될 뿐만 아니라 음식에 있는 세균이 비타민B1을 파괴할 .. 2018. 4. 19.
고양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건강했던 고양이가 아무런 이상징후 없이 갑자기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돌아다니는 사례가 있다.다행히 고양이가 일어났지만, 집사의 놀란 가슴은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잠시동안 의식을 잃은 이유는 뇌로 충분한 혈류가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나이가 많거나 심장질환이나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고양이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일반적인 원인은 심장근육 질환이나 감염, 불규칙한 심장박동 때문이다. 간 질환이나 신경계 이상, 간질 발작,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새끼고양이는 저혈당증으로 실신할 수 있다. 고양이가 의식을 잃었다면 실신한 시간을 기록해야 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는지, 당시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른 증상은 없었는지 기록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 2018.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