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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세미나2

‘2021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 성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함께한 ‘2021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가 지난 26일 진행된 랜선 보호자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체 캠페인 사이트 방문수가 약 50만 회를 돌파하고, 보호자 대상 이벤트에 2만 명의 보호자가 참여하는 등 반려묘 보호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며 초기 목표의 170%를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아픈 것을 숨기는 고양이의 습성을 알리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한 로얄캐닌의 공익 캠페인이다. 로얄캐닌은 7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 캠페인 기간동안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이의 특성을 알리고 동물병원 방문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2021. 8. 27.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 사전등록 6104명 돌파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서울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는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의 사전등록자가 6,104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건강 토크콘서트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우리 삶에서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생활 속 동물복지’를 주제로 스타 수의사들의 강연 및 시청자 쌍방향 소통이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쇼다. 본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체중 관리의 중요성, 아프다는 사실을 숨기는 특성을 지닌 반려묘의 건강 신호 읽기, 반려동물을 존재 그대로 존중하는 법은 물론 개체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 제공, 아픈 반려동물을 위한 질환관리사료(처방식)의 제도적 기반 마련, 기본적인 의식주 환경 조성의 필요성 등 선진국의 우수 복지 사례 공유를 통해 보호자..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