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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85

[반려통신]심쿵고양이, 먼치킨 마일로 보고 힐링하세요~! 마일로(Milo) 2016.04.04 숨바꼭질 놀이하는 고양이, 먼치킨 마일로.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마일로의 귀여운 영상 모음입니다. [사진을 눌러도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Via Instagram @little_milo_munchkin https://www.instagram.com/little_milo_munchkin/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반려통신 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젤리펫쯔 예고편 https://youtu.be/fxEzuYcLFx8슬로펫 서서 기도하는 고양이? https://youtu.be/6KWG2N_D0M4 젤리펫 많이 많이 사랑해.. 2018. 4. 22.
고양이 네오포비아를 아시나요? 11년째 샴고양이 '미미'를 키우고 있는 고희정씨는 11년전 동물병원에서 처음 추천해준 사료만 먹이다 최근에 사료를 바꿔보려 했다.나이가 들어 치아를 몇개 발치한 것도 있고 신장이 살짝 좋지 않다는 진단도 받아 이번 기회에 사료를 바꾸기로 결심한 것이다. 최근에는 오메가3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간 사료도 있고 맛이 좋고 영양발란스가 잘 갖춰졌다는 사료도 있어 사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하지만 미미는 새로운 사료를 먹지 않으려 했다. 기존 사료에 조금 섞어줘보기도 하고 양념도 뿌려줘 보았지만 새로 산 사료는 한알한알 발라내고 먹던 사료만 먹었다.고양이는 어려서 한가지 사료만 먹이면 나이들어 다른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 중 특히 고양이는 새로운 것에 대해 무조건 거부하는 습성, 특히 새로운.. 2018. 4. 22.
[반려동물 영양학]다이어트 처방사료, 효과 있을까? 뚱뚱해진 멍이를 위해 망설이는 보호자들은 다이어트 처방사료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한다. 다이어트 처방사료가 정말 효과 있을까?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용 처방사료는 대부분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열량이 적게 고안돼 있다.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지만, 소화를 거의 하지 못하므로 열량이 거의 없다. 똑같은 부피의 일반 사료보다 적은 열량을 공급하게 된다. 또 식이섬유는 물과 잘 결합하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준다. 특히 가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도 느리게 만들어 반려동물이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좋은 다이어트용 사료에는 필수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다. 다이어트에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면 다이어트 하는 동안 근육이 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지방.. 2018. 4. 22.
[젤리펫쯔] 10. 스타가 되긴 힘들어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이 나옵니다] 비숑프리제 강아지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아기고양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 [줄거리] 오늘은 제리와 마리 태어난지 100일 기념으로 프로필 사진 찍기, 2탄을 준비했습니다. 어릴때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프로필 사진 촬영, 힘들었지만 사진을 보니 뿌듯하네요!! 그 두번째 이야기는 의류는 프렌드 쉽 코리아와 악세서리는 쥬아펫에서 협찬을 받아 제리와 마리에게 입혀보았습니다! 1편과는 다르게 이쁨과 귀여움이 추가되었어요!! [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 모든 사무실에 반려동물 놀이방이 생기는 그날까지, 제리와 마리는 열심.. 2018. 4. 22.
뇌 크기 만으로, 개가 고양이보다 똑똑하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논쟁을 벌여왔다. 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에 대해 자랑했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양이가 개보다 똑똑하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신경해부학 저널 '프론티어스'에는 개가 고양이보다 뇌의 뉴런(정보를 전달하는 세포)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디보라 자르딤과 연구원들은 곰과 물개, 너구리, 고양이, 개 등 포유동물들의 뇌를 관찰했다. 연구 목적은 뇌의 크기와 뉴런 수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뇌 크기가 동일할 경우, 뉴런의 수가 많을수록 뉴런이 더 밀집돼있다. 연구원들은 결정을 내리거나 계획을 세우는 등의 복잡한 사고 과정을 통제하는 대뇌 피질에 주목했다. 어떤 동물의 대뇌 피질에 다른 동물보다 뉴런이 더 밀집되어.. 2018. 4. 21.
[반려동물 영양학]오메가3 먹이면 장수할까? 사람처럼 개나 고양이에게도 오메가 3가 장수에 도움이 될까? 사람에 대한 연구에서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섭취량이 비슷하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아직 개나 고양이에 관련된 연구는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메가 3의 작용을 과학적으로 살펴볼 때 장수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왕태미 수의사는 "오메가 3에는 염증 감소와 항산화 기전이 있다"며 "많은 질병과 노화가 신체의 염증, 산화와 관련이 있으므로 필요 없는 염증과 과도한 산화작용을 조절하면 노화와 질병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오메가 3를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 #오메가3 섭취도 '과유불급' 왕 수의사는 "어느 반려견에게 반복적으로 세균성 방광염이 일어나고 항생제 치료를 해도 재발한다는 호소가 들어왔다"며 "생활 .. 2018.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