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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3

펫프렌즈, ‘새벽배송’ 대전·세종까지 확장…충청권 영향력 본격 확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자사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대전, 세종 지역까지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11월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수도권에서 천안, 아산으로 확대하며 충청권으로의 본격 진출을 알렸다. 올해는 대전, 세종까지 영향력을 넓혀 충청권 잠재 고객들을 지속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오후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 새벽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지역은 대전 5개구(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세종 16개동(고운동, 나성동, 다정동, 대평동 등)이다. .. 2023. 11. 21.
펫프렌즈, 새벽배송 충청권까지로 서비스 범위 넓혀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충청남도 천안·아산 지역까지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지난 2020년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한 천안·아산 지역은 테스트 기간을 적용해 주문 마감시간을 18시까지 운영한다. 펫프렌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향후 대전·청주·세종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권역 확대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도시가 많아 잠재수요 고객층이 높다는 판단이다. 펫프렌즈는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필먼트 시스템과 팀프레시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 2022. 11. 19.
어바웃펫, ‘네이버 펫’ 통해 신규 방문자 수 135% 증가 어바웃펫이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네이버 펫’에 당일 배송 협력사로 참여하자 신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이자 반려동물 버티컬커머스 어바웃펫이 함께 참여해 론칭한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 수가 기존 운영 방식 기간 대비 135%, PV (Page View)는 209%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펫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쇼핑 윈도의 새로운 이름이다. 네이버는 장보기몰과 펫 윈도로 분산돼 운영되던 기존 펫 관련 쇼핑 윈도를 14일 새롭게 개편하면서 네이버 펫을 론칭했다. 이 과정에서 어바웃펫은 네이버 펫의 당일 배송 서비스 및 상품 운영 등에 주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어바웃펫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네이버 펫의 신규 방문자가 급증함에 따라, ..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