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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146

[반려통신] 호시코, 박스를 사랑하는 고양이 https://youtu.be/5XV_zeWgFJs 호시코 : 남자, 3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먹고 자고 노는 걸 좋아하는 호시코, 약간은 수줍음도 있어요^^;; 상자를 사랑하지요. Via Instagram @hosico_cat https://www.instagram.com/hosico_cat/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 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 마일로, 진짜 숨바꼭질 하는 고양이! https://youtu.be/9fr0xQwjUSw 두려울 것이 없는 강아지, 포메라니.. 2018. 2. 18.
고양이, 아이들 천식 기관지염 감소에 도움 준다. 코펜하겐 연구팀 "천식 유발 가능성 높이는 유전자 중화시켜"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 책임감 등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아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 덴마크 코펜하겐 어린이 연구센터가 진행한 천식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양이는 아이들의 천식 유발 가능성을 2배 이상 높이는 유전자의 영향을 중화시킨다. 또한 어린이의 폐렴과 하부기도 염증을 예방해 기관지염과 알레르기에 대한 민감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펜하겐 어린이 연구센터의 제이콥 스톡홀름 수석연구원은 "고양이로 인해 집으로 유입되는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는 어린이들의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천식 등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환경에 따라 활성화되거나 비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 2018. 2. 14.
[반려통신] 숨바꼭질하는 마일로! 귀는 어쩔꺼니? https://youtu.be/9fr0xQwjUSw 사진클릭시 이동합니다. 마일로(Milo) 2016.04.04 자기를 찾아 보라는 듯 테이블 바로 밑으로 숨었다 다시 나타나는 마일로! 다같이 마일로와 함게 숨바꼭질을 해볼까요?! Via Instagram @little_milo_munchkin https://www.instagram.com/little_milo_munchkin/ 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반려통신 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 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 젤리펫쯔 예고편 https://youtu.be/fxEzuYcLFx8 슬로펫 ​​서서 기도하는 고양이? https://youtu.be.. 2018. 2. 14.
우아한 '개냥이', 발리네즈의 매력 Balinese 독립적인 성격의 고양이보다 개처럼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를 찾는다면, 발리네즈(Balinese)가 좋을 수 있다.[by pxhere]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 뉴욕#역사 중장모의 발리네즈 고양이는 1880년대에 미국으로 샴 고양이를 들여온 것과 관련돼 있다. 머리가 둥근 브리티쉬 숏헤어와 페르시안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던 샴 고양이는 초기 고양이 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샴 고양이 중 가끔 긴털의 새끼 고양이가 태어났는데, 이 특성은 열성의 장모 유전자를 지닌 고양이간의 교배를 통해 나타났다. 1928년 캣팬셔페더래이션(Cat Fanciers Federation)에 장모종의 샴 고양이로 등록됐다. 1955년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두 브리더들이 장모종의 샴 고양이를 번식시키기 시작했다. 샴 고양.. 2018. 1. 9.
"우리 반겨줄 가족 없나요?" 새해 첫 입양 행사 새끼고양이 인기, 나이 많은 고양이는 찾는 사람 적어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펫스마트. 반려동물용품 매장 펫스마트에서는 6일 새해 첫 고양이 입양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 시작 10여 분 전부터 고양이 입양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이벤트를 주관하는 곳은 고양이 구조 단체인 '팬시캣(fancy cat)'.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새끼고양이부터 태어난지 6개월, 1년 이상 된 고양이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새끼고양이 부스. 6개월 미만 새끼고양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하다. 새끼고양이는 2마리씩 입양하도록 돼있다. 한 마리만 입양하면 낯선 집에서 적응을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벤트가 시작되자, 가족들은 앞다퉈 새끼고양이.. 2018. 1. 8.
독일의 자존심 '저먼 롱헤어(German Longhair)' #역사 20세기 초 독일 장모종의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앙고라(Angora)로 불렸다. 특정 모양이 아닌 원하는 색상을 얻기 위해 교배됐다. 1929년 프리드리히 슈반가르트 교수(Friedrich Schwangart)는 독일 장모종 고양이가 영국 묘종인 페르시안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고, 별도의 저먼 롱헤어 묘종의 표준을 만들었다.[by pixabay] 독일 협회 소속 브리더들은 이 저먼 앙고라를 영국 타입의 페르시안처럼 번식시킬지, 아니면 더 본래의 모습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긴털을 가진 저먼 롱헤어로 번식시킬 것인지 결정해야 했다. 현대의 저먼 롱헤어 묘종 표준은 2008년 고양이 연합에 등록됐다. 기존 프리드리히 교수의 표준을 기초로 했다. 2007년 저먼 롱헤어 묘종이 등록되기 전까지는 저먼 앙고라와..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