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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협하는 3대 암

by 펫매거진 2022. 6. 13.
 
돌연변이나 어떤 다른 이유로 세포의 유전자가 바뀌면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증식하는 것을 악성종양, 암세포라고 한다.
유방암, 자궁암 등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양을 앓는다.최근들어 반려동물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암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10세 이상인 개의 사망원인 절반이 암이라고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 대표 악성종양 Top 3

#임파선암
체내에 침입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임파선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임파선 종양은 강아지에게 아주 흔한 종양으로 알려져 있다. 5마리 중 1마리 정도는 임파선 종양이 악성이라고 한다.(약 18%) 강아지의 경우 중년의 나이라고 할 수 있는 6~7세의 개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 발병확률이 높은 견종으로는 박서, 골든 리트리버, 바셋 하운드, 세인트 버나르, 스코티시 테리어, 마스티프 등이다. 귀밑과 턱밑, 어깨뼈 앞쪽,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무릎이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에서 임파선을 만질 수 있는데 평소보다 큰 무엇인가 만져지면 빨리 동물병원에 가야 한다. 임파선 종양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반려동물을 자주 만져보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조기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고 치료 예후도 제법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개 4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악성 유선종양에 걸린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여러 개의 유선 가운데 하나만 종양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유선에 동시다발적으로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처음에는 양성이던 종양이 악성 종양으로 변하기도 하며 전이도 잘 된다.
멍울이 만져져 병원을 찾았을 때 모든 유선의 조직 검사를 다 한 결과, 하나라도 악성 종양으로 판명나면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유두 주변에 멍울은 없는지, 유두 모양에 이상은 없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악성 유선종양 예방을 위해서는 중성화가 필요하다.

#피부암
반려동물의 경우 비만 세포종, 흑색종, 편평상피세포암이 많다.
비만 세포종은 뾰루지처럼 작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방치하기 쉽다.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털이 하얗거나 털이 없는 부위에 자외선을 계속 쐬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종양이다.
개의 경우 옆구리나 하복부 쪽, 발가락에 생긴다.
고양이는 귀끝이나 코끝, 구강에 잘 생긴다.
흰 고양이와 흰 털이 있는 고양이에게 색이 진한 고양이보다 5배나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창가에서 햇볕 쬐기를 좋아하는 흰 고양이를 키운다면 자외선 차단 필터를 유리에 붙여 예방하면 도움이 된다.

유선종양을 앓았던 고양이, 미미할머니 다행히 양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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