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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23

고양이 링웜Ringworm in cats (고양이 피부사상균증) 고양이링웜 혹은 고양이피부사상균증이라고 부른다. 주로 동그란 원 형태의 탈모가 생기기 때문에 링웜이라고 부른다. 일종의 무좀 같은 병이다. 고양이 링웜 즉 피부사상균증은 백선균, 소포자균, 표피균 등 곰팡이(진균)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피부에 버짐이나 딱지 등이 앉고 털이 빠진다. 면역력이 저하 된 고양이가 피부사상균에 감염되기 쉽다. 사람의 무좀에 의해 옮기도 한다고 알려져있다. 영어로 '링웜'이라고 하지만 벌레(worm)로 인해 걸리는 질병은 아니다. 진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한다. 단지 증상이 나타나는 모양이 둥근 벌레 같다는 의미에서 병명이 링웜이 되었다. 길고양이에게 흔한 질병이다. #고양이링웜증상 딱지가 생긴다. 비듬이 많이 생긴다. 털이 빠진다. 얼굴, 귀, 다리에 원형에 가까운 탈.. 2022. 6. 21.
카라, 동물권 강좌 올해 주제는 '길냥이'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권 더배움 집중강좌’ 올해의 주제는 ‘길고양이’ 동물대상 학대범죄 발생과 온·오프라인 상의 길고양이 혐오 현상이 연일 심각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물권 인문교육 강좌가 열린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는 ‘길고양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동물권 더배움 집중강좌’ 일정을 공개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동물권 더배움 집중강좌’는 동물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카라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동탄, 포항, 창원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동물학대 사건에서 볼 수 있듯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길고양이는 동물학대의 가장 흔한 대상이기도 하다. 이에 카라는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2022. 5. 19.
길고양이와 집고양이는 나이먹는 속도가 다르다?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제공한 '사람과 고양이의 연령계산표'에 따르면 고양이는 개와 달리 묘종에 상관없이 체구가 비슷하고 유전질환 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로 나누어 나이를 계산한다. 길고양이는 먹는 음식의 질이 나쁠 수 밖에 없고 질병과 각종 사고에 노출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길고양이가 집고양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다. 만약 고양이의 나이가 14살이라면 집고양이는 사람 나이로 72세인 노년층 수준인데 반해 길고양이는 120세의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한 나이에 가깝게 나온다. 길고양이를 케어하고 있다면 질 좋은 사료와 함께 특히 깨끗한 물을 급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더불어 너무 잦은 간식 중심의 급여는 고양이의 건강에 나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김의준 기자 pmzine.. 2022. 3. 30.
서대문구, 서동행 길고양이를 위한 협약 체결 사단법인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이하 서동행)이 지난 12월 7일 서대문구청과 길고양이 공공화장실과 겨울집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맺었다.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서식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동물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와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도시화로 배변할 곳이 마땅치 않은 길고양이들을 위해 공공화장실을 설치해서 길고양이 뿐 아니라 주민 민원도 해소하고 길고양이 집도 설치해 차량 파손 등의 민원도 방지할 계획이다. 이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는 길고양이 공공화장실과 겨울집 설치 및 길고양이 중성화를 지원하고, 서동행은 공공화장실과 겨울집의 설치 장소를 선정하며 화장실 모래를 관리하고 설치 시설 주변의 청결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과 겨울집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길고양이.. 2021. 12. 9.
전길연,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요령 개정안 철회 촉구 8월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주관 하에 고시 개정(안)을 검토하는 토론회가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대한수의사회(김보람), 국경없는 수의사회(김재영), 관련 연구용역 담당(조윤주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담당 주무관과 사무관, 한국고양이보호협회(박선미), 동물자유연대(조희경), 동물권행동카라(전진경) 그리고 전국 길고양이보호단체 연합회(이하 전길연)를 대표하여 황미숙(목포), 나예섬(화성시), 신윤숙(서울 송파)이 참석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성사된 배경은 지난 7월에 농림부에서 고시된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요령’ 개정안 때문이다. 이를 두고 전국 90여개 길고양이보호단체 대표단으로 구성된 전길연에서 8월13일에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 2021. 8. 27.
지난해 길고양이 중성화, 7.3만마리 성과 지난 2021년 5월 18일 나온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0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Trap-Neuter_Return) 지원사업을 통해 길고양이 7만 3,632마리를 중성화했고 이에 따른 비용은 106억 9천만원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중성화 지원사업 대상 길고양이는 전년대비 13.2% 증가했으며 비용은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년도 2018 2019 2020 중성화(마리) 52,178 64,989 73,632 운영비(억원) 67.9 90.8 106.9 지역별로는 전체 TNR 현황 가운데 경기도가 34.3에 이어 서울이 15.1%, 부산 8.6%, 경남 7.3%, 충남 6.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림축산검.. 2021.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