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109

스트레스 적은 복지 사육을 위한 동물행동학 출간 동물 행동을 통해 심리 상태를 과학적으로 이해 분석해 동물복지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동물행동학’(송영한 지음,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이 출간됐다. '동물행동학'은 동물보호, 동물복지 실현의 출발점으로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고, 개체별 동작과 표정 자료를 심도 있게 해석한 뒤 분석 결과를 동물 사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최근 현황까지 소개한다. 동물의 행동은 내부에 잠재된 것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행동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 동물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다. 오늘날 동물 행동에 관한 관심이 동물학, 정신과학뿐만 아니라 심리학 분야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들어서 동물행동학 강좌가 개설돼 소개되기 시작했다. 최근에.. 2022. 6. 8.
펫 스타트업 로이코, 편의점 CU-픽앤픽 대여 서비스 진출 반려동물용 장난감 트릿토이를 개발·출시한 펫 스타트업 로이코가 픽앤픽과 손을 잡고 대여 서비스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릿토이는 주인이 출근하거나 외출하면 혼자 남아 주인만 기다리고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시간마다 자동으로 노즈워크 장난감을 작동시켜 주는 제품이다. 픽앤픽 대여 서비스는 편의점 CU 매장에서 300여 종의 최신 상품들을 단기로 대여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골프용품, 캠핑용품, 전자제품 등을 단기로 대여해 사용해보고 구매도 할 수 있어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로이코 홍보 담당자는 “주인이 외출하고 나면 반려동물은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다.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네 마리 중 세 마리가 하루 평균 6시간 정도 집에 혼자 있는다고 조사됐다”며 “아무리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2022. 5. 23.
반려동물, 코로나 극복에 긍정적 도움 줬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이 3년간 지속됐던 가운데, 반려동물의 정서적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기에 학교가 아닌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받고, 친구들과의 제한적 소통을 겪은 아이들은 고립감이나 스트레스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사회적으로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이에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과 모회사 마즈 펫케어가 ‘비대면 수업에서의 반려동물(Pets in the Virtual Classroom)’이라는 주제로 미국과 영국의 2,00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가 눈길을 끈다. 조사 결과, 반려동물이 5세~17세 아이들의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수업의 스.. 2022. 5. 12.
5월 17일, 유기동물 돕는 장필순 온라인 나눔콘서트 개최 제주도에서 수년째 유기견 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장필순 씨가 다가오는 5월 17일 단독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필순 나눔 콘서트는 doekee music (도이키 뮤직)이 주최하고 레드나인 제주의 기획 및 운영 대행 후원으로 준비된다. 공간 기부는 스테이위드커피(STAY WITH COFFEE)가, 콘서트에서 판매 및 선물로 사용될 상품은 지구별가게의 기부로 마음을 모았다. 제주동물보호센터에 따르면 센터에 입소한 유기동물(개, 고양이 포함)은 2017년 5585마리, 2018년 7651마리, 2019년 7767마리, 2020년 6642마리, 2021년 5월까지 입소한 유기동물도 2144마리로 집계됐다. 장필순 씨는 “하루에도 수없이 버려지는 유기견들에게 사비로 사료를 주고 있지만 그런 단순한 .. 2022. 4. 27.
반려동물 적정 체중 관리를 위한 3번의 골든타임 “통통해서 더 귀엽죠?” 보호자들의 흔한 생각이 사랑하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수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면, 과연 귀엽게만 볼 수 있을까? 비만인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대 수명은 정상 체중일 때와 비교했을 때, 각각 2.5년, 1.9년 단축될 뿐 아니라 관절염, 당뇨병, 피부 질환 등 질병 발생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려동물 비만에 대한 보호자의 경각심은 더욱 중요시되는 상황이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만약 4kg의 반려동물이 1kg의 체중이 늘어난 경우, 사람으로 치면 65kg의 성인 남성이 16kg 증량한 것과 비슷하다”며,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고자 주는 간식이 과체중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애 주기에 맞지 않는 사료 급여로 인한 과도한 열량 섭취가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기 .. 2022. 3. 16.
경찰견, 구조견, 스포츠독 만의 특별한 영양 세계 마약탐지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등의 ‘특수목적견’과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을 돕는 ‘도우미견’, 그리고 동물매개치료활동을 도와주는 ‘활동견’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사역견(working dog)은 스스로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민첩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벨기에 겐트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현재 사료 영양학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반덴드리셰(Vandendriessche) 박사는 로얄캐닌이 발간한 글로벌 반려동물 임상 저널 포커스(Veterinary Focus)를 통해 “사역견들이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영양학적 요소를 갖춘 사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료의 양과 종류는 활동의 강도와 지.. 202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