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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1. 2. 22. 01:00

잘 훈련된 개와 그렇지 않은 개의 차이는 크다.
훈련이 부족하면, 보호자가 느끼는 행복감도 줄어들 수 있다. 훈련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훈련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쉽고 재미있는 훈련 원칙을 적용하자.

1. 훈련 시간은 짧게
전문 훈련 프로그램은 한시간 가까이 진행된다. 집에서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 아메리칸켄넬클럽은 "회당 5분이면 충분하다"며 "오랜시간 훈련하면 개가 지루해하거나 좌절할 수 있다. 개가 재미를 느끼는 훈련을 하고, 흥미를 잃기 전에 훈련을 멈춰 훈련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2. 수시로 훈련하라
시간을 내서 집중적으로 하는 훈련도 좋지만, 짧게 수시로 하는 훈련이 더 쉽고 효과적일 수 있다. 예를들어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와 발을 씻기기 전 "앉아" 훈련을 해보자. 한시간 단위로 진행하는 긴 훈련만 훈련이 아니다. 훈련의 개념을 바꾸자. 잠깐 틈날때마다 훈련하려면 간식을 갖고 있는 게 좋다. 집안 곳곳에 간식을 두는 것도 방법이다.

3. 식사시간을 활용하자
음식은 큰 보상이다. 그냥 주지말고 보상 차원에서 주자. 식사시간만큼 좋은 훈련시간은 없다. 밥을 주기 전에 개에게 원하는 행동 한가지를 시켜보자. 음식을 나눠 주면서 여러 번 훈련시키는 것도 좋다.

4. 음식 외 다른 보상을 주자
개가 원하는 것은 모두 보상이다. 개는 산책, 포옹 등도 보상으로 받아들인다. 꼭 간식이 없어도 훈련시킬 수 있다. 이런 관점 가운데 개를 바라보면 더 자주 훈련을 시키게 된다. 다양한 보상은 훈련 성과를 높여준다.

5. 산책 시간을 잘 활용하자
개는 새로운 냄새를 맡는 것도 흥미롭게 생각한다. 산책하면서 훈련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산만한 환경에서는 훈련 성과가 떨어진다는 것도 기억하자. 조요한 장소에서 기본적인 훈련을 끝낸 뒤 산만한 환경에서 훈련하자.

훈련이 일상이 되면 개는 점점 더 똑똑해진다. 집안에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통제력도 높아진다. 훈련을 재미있게 하면 훈련이 곧 놀이가 된다. 훈련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야한다는 부담을 버리자. 노는 시간을 훈련시간으로 활용하자. 훈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능하다.

도움말: 아메리칸켄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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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petmagazine.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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