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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펫쯔] 4. 비숑 첫 목욕하는 날 비숑프리제 '제리'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롱헤어 '마리'의 본격 사무실 입양일기[줄거리] 폴폴나는 냄새의 근원은 어디? 참을 수 없는 삼촌은 제리의 목욕을 결심한다. 북슬북슬 털 속에 나타난 제리의 본 모습. 얼굴이 둥글지가 않았다!!!! 제리의 민낯을 공개합니다.[프로그램 소개] 소심하고 얌전한 마리가 있는 사무실에 활발하고 성격 좋은 제리가 왔다. 앞으로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이들의 즐거운 사무실 출근기. 모든 사무실에 반려동물 놀이방이 생기는 그날까지, 제리와 마리는 열심히 놀 예정입니다.[출연진 소개] 1. 제리 -견종 : 비숑프리제 -생일 : 2017.11. 15. -성별 : 남 -성격 : 아직은 아기라서 활발하고 막 까불고 다님, 많이 징징 대요.. -현재 하는 일 : 먹고, .. 2018. 4. 11.
캣타워에서 '찰칵' 인스타그램 스타 고양이 캣타워는 고양이에게 안식처와 놀이터 역할을 한다. 고양이의 조상도 야생에서 나무 등 높은 곳에 올라가 몸을 보호하고 사냥감을 찾았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 캣타워는 수직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게 한다. 고양이는 캣타워에 올라가 집 전체를 내려다보며 관찰하기를 즐긴다. 창 밖의 새 구경 하기에도 좋다. 인스타그램에는 캣타워에 오른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이 올라왔다. @nacho_persiancat 네티즌은 새끼고양이가 캣타워에 숨어있다가 나왔을 때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 @dexterandjinx는 캣타워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새끼고양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캣타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belle_eva.chamchimon이 올렸다.. 2018. 4. 11.
[반려통신] 발라당 까진 고양이, '쌀이' 쌀이 - 터키쉬 앙고라 - 2017.07.21 생 - 수컷 사무실에 있는 오피스 냥이, 보리, 쌀, 현미. 일명 잡곡패밀리 3마리 중 서열 2위인 '쌀이' 처음에는 다가가면 경계하고 도망가기 바빴지만 지금은.... 개냥이로 변해버렸네요~! 자동 발라당 고양이 쌀이를 소개 합니다.말랑말랑 반려동물 이야기 유튜브 젤리펫 에서 실시간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2VSFWZP0_oVXlUEyH7XPw [반려통신] 반신욕하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바니 https://youtu.be/bFucaJ35t9I꿀잠자고 픈 댕댕이 https://youtu.be/MbLTthuIV743살 타이의 첫키스 상대는? https://youtu.be/VugbXAHRDDk.. 2018. 4. 11.
[펫랭귀지]개가 허세 부릴 때 짖으며 위협하는 것은 '허세', 진짜 공격 전에는 침묵 유지펫랭귀지 관련 서적의 저자, 영국 동물병원과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활동해온 트레버 워너 수의사의 펫랭귀지를 배우면 반려동물과 소통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by pixabay] # "물러나라고! 허세로 보이니?" 개는 낯선 사람을 봤을 때 짖으면서 "뒤로 물러나라"고 위협, 겁을 주려고 한다. 트레버 워너 수의사는 "사실 그것들은 모두 허세다"라며 "왜냐하면, 개가 공격하려고 할 땐 짖지 않고 침묵을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개는 다양한 이유로 짖는다. 일반적으로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낄 때나 '조심하라'는 메세지를 보낼 때 짖는다. # "너를 신뢰해"[by pixabay] 고양이가 당신에게 다가가 구른다면? 이것은 여유로운 인사다. 고.. 2018. 4. 11.
강아지도 입병(구내염) 걸릴까? 구강 점막 염증으로 입병 생길 수 있어, 치아 관리 필요 강아지들은 사람처럼 바이러스로 인한 구내염에 잘 걸리지는 않는다. 강아지들은 주로 구강 점막 염증으로 인해 구내염에 걸린다.[by pixabay] 고양이에 비해 강아지에게는 구내염이 드물게 나타난다. 구내염이 생기면 염증 부위 통증이 심해진다. 먹기 힘들어져 몸이 쇠약해질 수 있다. 강아지 구내염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CUPS라고 불리는 만성 치주 궤양성 구내염이다. 입술 안쪽이 이빨과 접촉하는 부위에 염증이 생긴다. 두번째는 호산구성 구내염으로, 자가면역 반응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말라뮤트와 허스키에서 자주 나타난다.[by pixabay]자가면역 반응의 결과로 발생하는 '호산구성 구내염'은 허스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강아지.. 2018. 4. 11.
'개똥'의 재발견… 가로등 밝히는 新에너지 변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속담은 이제 옛날 얘기다. 산책하던 개의 배설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해 가로등을 켜는 시스템이 영국에 등장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도 개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해 중서부 우스터셔주의 말번 힐에 개똥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가로등이 설치됐다고 최근 보도했다.말번 힐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 아래에는 대형 세탁기만한 개똥 수거 장치가 있다. 산책 중 반려견이 볼일을 보면 주인이 배설물을 수거해 장치에 넣으면 된다. 기계 속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개똥에서 나오는 메탄으로 가로등을 밝히는 원리다.장치를 발명한 브라이언 하퍼 씨는 "공원에서 애완견 주인들이 버린 개똥 봉지 10개로 가로등을 두 시간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반려견 시장.. 2018.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