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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려동물 미디어 펫매거진 2020. 8. 20. 12:36

개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보호자를 골치 아프게 하는 행동을 한다면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아메리칸켄넬클럽에 따르면, 이런 특성을 보일 때는 다음의 몇가지 이유가 있다.

#반항적인 사춘기에 들어섰나?
개도 사람처럼 반항적인 십대 시기가 있다. 생후 5~18개월 사이에 개는 보호자를 어렵게 할 수 있다. 개가 선을 지킬 수 있도록 단호한 훈련이 필요하다.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면 점차 나아질 것이다.
   
#운동부족
보호자가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나가 있고, 개가 그냥 마당에서 잠깐 노는 정도라면 개는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한다. 개는 남은 에너지를 신발을 씹거나 음식을 훔치고 벽을 긁는데 사용할 수 있다. 옛말에 지친 개는 착한 개라는 말이 있다. 

#훈련부족 
만약 개가 앉기, 눕기, 화장실 가기 등 훈련을 한지 오래됐다면 다시 해야 한다. 고령견에게도 재주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보호자가 나쁜 행동 부추길 수 있어
개가 관심을 끌기 위해 당신에게 짖을 때 어떻게 반응하나? 소리를 질러서 멈추는지, 개가 원하는 것을 주는지 기억해보자. 개가 사람의 간식을 훔쳐갔을 때 그냥 소리만 지르고 간식 먹는 것을 내버려 두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이것은 개가 선을 어기는 일을 했을 때 보상을 주는 것과 같다. 개가 룰을 어긴다면 그것을 다시는 못하게 교육해야 한다.

#견종 특성에 맞게 키우고 있나?
보더콜리를 키우고 있다면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주는 게 좋다. 운동도 충분하게 시켜줘야 한다. 활동적인 미니어쳐 슈나우저를 집 안에서만 얌전하게 키우려고 하면 반항이 심해질 수 있다. 활동적인 견종에게는 운동을 많이 시켜줘야 한다.


#반항 #사춘기 #운동 #훈련 #나쁜행동 #견종 특성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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